보이그룹 아스트로가 그룹 내 몸이 가장 좋은 멤버로 문빈을 꼽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특선 라이브'에는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와 래퍼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그룹 내 몸이 가장 좋은 멤버로 꼽힌 문빈은 수줍게 이를 인정하며 "최근 '맨즈헬스' 표지 모델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운동을 또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산하는 "몸이 단단해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트로는 지난 16일 첫 번째 정규앨범 'All Light'(올라잇)을 발표, 타이틀곡 'All Night(전화해)'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