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고창환, 시누이와 함께 동물원行[별별TV]

최현경 인턴기자  |  2019.01.17 21:33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화면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시즈카와 고창환 부부가 시누이와 함께 동물원을 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시즈카와 고창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시즈카와 고창환의 딸 고하나는 고모에게 고모의 집에서 자고 싶다고 말했다. 시즈카는 깜짝 놀라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고창환은 "괜찮아?"라고 물었고 시즈카는 "어쩔 수 없지"라고 말했다.

다음 날, 이들 가족은 함께 동물원으로 향했다. 시즈카는 새를 무서워 해 시언니 뒤에 숨었다. 시언니는 "안 잡아 먹는다니까. 괜찮아"라고 말했다. 고창환은 중간에서 시즈카가 힘들어 한다며 시언니를 설득했다. 스튜디오에서 나르샤가 "중간에서 창환씨가 역할을 너무 잘 해주신 것 같아요"라고 말하자, 권오중은 "옛날엔 안 그랬어요"라며 고개를 저었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8. 8'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9. 9'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10. 10'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