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와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임신설의 주인공이 됐다.
18일 한 매체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21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서울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조수애 씨가 병원에 왔던 것은 맞으나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입원 여부 등 그 이상의 내용은 알려드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시 그의 예비신랑인 박서원 대표가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의 장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두산가의 며느리가 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박서원 대표는 이 밖에도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두산 그룹 전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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