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한층 물오른 미모 발산 '오프로디테'

최현경 인턴기자  |  2019.01.18 21:43
/사진=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8일 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 판다들, 하빵이를 전쩍으로 믿으셔야합니다. 하빵이는 존재 자체가 그저 빛이니까요. 핑크러쉬 폭발 오프로디테 여신님. 곰돌이인형을 든 하빵이. 하용앓이하느라 심장 타게 만드는 뮤비 하빵이까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오하영은 다양한 포즈를 짓고 있다. 한층 물오른 오하영의 도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완전 여신이에요", "에이핑크를 집에 들이셔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7일 곡 '응응(%%)'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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