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생존 신고"..여신 근황

노영현 인턴기자  |  2019.01.21 18:56
/사진=윤하 인스타그램


가수 윤하가 자신의 SNS 계정에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윤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 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하는 바닷가에서 풍경을 만끽했다. 행복해 보이면서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화보 촬영 중인가요?", "제주도인가 보네요. 재밌게 놀다 오세요!", "분위기 있으시고 너무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연말 콘서트 '편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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