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남자' 여진구, 용포 입고 훈훈한 한 컷..'심쿵'

최현경 인턴기자  |  2019.01.21 18:56
/사진=여진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여진구가 용포를 입고 찍은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여진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날.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진구는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여진구의 훈훈한 외모와 잘 어울리는 용포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구정화", "월요일이 기다려져요",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진구는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하선과 이헌, 1인 2역을 맡았다.

베스트클릭

  1. 1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2. 2방탄소년단 진 軍 제대 임박..외신도 '뜨거운 기대'
  3. 3김희철 과잉 충동성? ADHD 의심..전문가도 심각
  4. 4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5. 5"개보다 못한 취급"..강형욱 가스라이팅·사생활 감시 폭로
  6. 6'와, 미쳤다' 레버쿠젠 분데스 사상 첫 무패우승! '42승 9무 0패' 대기록 계속, 최종전서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
  7. 7김호중 술자리, 개그맨도 있었다..래퍼 이어 경찰 조사 예정
  8. 8'투헬 고별전' 김민재 결장, 뮌헨 분데스 최종전 라인업 공개! 2위 지킬 수 있을까... 7위 호펜하임과 맞대결
  9. 9'역대급 맹활약' 이재성 분데스 생존! 마인츠, 볼프스부르크와 최종전서 3-1 짜릿 역전승→9경기 무패+자력 잔류 확정
  10. 10'투헬 마지막 경기' 뮌헨 충격패! 2위까지 내줬다, 호펜하임에 2-4 대패... '부상' 김민재+케인 결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