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 포커스] 김진수 대신 홍철, ‘크로스’로 측면 공략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9.01.22 21:24

[스포탈코리아=두바이(아랍에미리트)] 이현민 기자= 김진수, 홍철, 김진수, 다시 홍철.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은 홍철이었다.

한국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을 가진다.

59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16강부터 총력전이다. 지난 16일 중국과 조별리그 3차전 선발과 딱 한 자리 바뀌었다. 왼쪽 풀백이다. 김진수를 대신해 홍철이 나선다.

홍철은 12일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날카로운 왼발 코너킥으로 김민재의 헤딩 결승골을 도왔다. 안정된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에 이은 크로스가 빛났다. 8강 진출 운명이 걸린 바레인전에서 바로 ‘홍철의 크로스’를 벤투 감독이 적극 활용하려 한다.

바레인은 측면에서 뒷공간 약점을 노출했다. 역습에서 높게 올라왔다가 볼을 빼앗기면, 수비로 복귀하는 속도가 느리다. 태국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명확히 드러났다. 왼쪽 수비를 파고드는 트리스탄 도를 막지 못했고, 크로스를 받은 차나팁 송크라신에게 결승골을 내줘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승리 열쇠는 측면이다. 측면에서 경기를 얼마나 잘 풀어주느냐다. 공격 시 1, 2선에게만 의존하지 않는다. 벤투 감독은 풀백들의 적극적인 가담을 지시한다. 홍철의 오버래핑에 기대를 걸고 있다. 크로스의 모범 답안인 ‘수비수 뒤와 골키퍼 사이에 떨어지는’ 절묘한 킥이 많이 나와야 한다.

우측에는 중국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이용이 복귀했다. 두 선수 모두 크로스가 좋다. 1, 2선 공격 자원들의 컨디션도 좋아 이른 득점도 기대해볼 만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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