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이 '스카이 캐슬'에 나왔던 예서 책상에 관심을 보여 화제다.
조영구, 신재은 부부는 지난 2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상위 0.3%에 포함되는 영재 아들 정우 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신재은은 인터넷 쇼핑으로 '예서 책상'으로 불리는 1인용 독서실을 검색했다.
신재은은 "요즘 이 책상이 화제다. 집중하기에 딱 좋을 것 같다"며 사고 싶어 했고 아들 정우 또한 "좋아 보인다 갖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은 명문대를 졸업한 쇼핑 호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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