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강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5회에 게스트 출연합니다. 드라마 속 첫 웨딩드레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오늘도 촬영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일본어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강지영은 2008년 카라로 데뷔, 2014년 팀에서 탈퇴했다.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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