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그룹 빅플로 론, 백일섭 가족, 류진 부부가 MBN 새 관찰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 출연한다.
MBN 관계자는 24일 스타뉴스에 "이사강과 론, 백일섭 가족, 류진 부부가 '모던 패밀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모던 패밀리'는 신혼부부부터 졸혼 가정까지 다양한 형태의 스타 가족들의 일상 생활이 공개되는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
오는 27일 결혼식을 올리는 이사강과 론 부부의 신혼 생활이 주목 받을 전망이다. 론은 현직 아이돌 멤버인 가운데 이사강과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선언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미 지난해 11월 26일 이사강과 혼인 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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