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설을 맞아 나눔을 몸소 실행했다.
한화건설은 설을 맞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꿈에그린 도서관 71호점(`18년3월 개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은 꿈에그린 도서관 76호점(`18년 8월 개관)을 인연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한화건설 유영인 재무실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임직원이 함께할 수 있어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해도 더욱 많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봉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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