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할리퀸의 모습으려 팬들에게 인사했다.
마고 로비는 28일(현지시각 기준)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마고 로비는 "보고 싶었지?"(Miss Me?)라는 글과 함께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 속 할리퀸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DC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할을 맡아 사랑 받았던 마고 로비는 이번 영화에서도 할리퀸 역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버즈 오브 프레이'는 2020년 북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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