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병철 선배님! 저길이 꽃길이요. 꽃길만 걸으소서! 최고의 부부로 사랑받게 해주셔서, 부족한 저를 인내와 끈기로 이끌어 주시고 별빛승혜로 태어나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 선배님의 멋짐에 온 세상이 들썩이는 오늘이 행복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김병철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살이며,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42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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