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홈'으로 음악방송 10관왕을 차지했다.
15일 오후 KBS 2TV 음악방송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세븐틴의 '홈'과 우디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세븐틴이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선 많은 가수들의 컴백 무대가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JYP의 신인 걸그룹 ITZY가 공중파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태민과 화사는 압도적인 솔로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이티즈(ATEEZ), CLC, 있지(ITZY), 배너(VANNER), VERIVERY, 김수찬, 네온펀치, 네이처(NATURE), 드림캐쳐, 세러데이, 온앤오프(ONF), 우디(woody), 우주소녀, 원어스(ONEUS), 임팩트, 체리블렛(Cherry Bullet), 코요태, 태민, 화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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