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의 어머니가 몰타에서 열린 그림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모르파티'는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홀어머니, 홀아버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청춘을 되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몰타 그림 그리기 경연에서 카이의 어머니가 1위를 가져갔다. 그는 "어릴 적부터 참 좋아하고 잘했던 그리기였는데 극 시절로 돌아간 듯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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