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가의 둘째 클로에 카다시안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 맹비난을 받고 있다.
클로에 카다시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메니큐어를 바른 손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댓글의 반응은 매우 부정적이었다.
비난글이 계속 달리자, 결국 클로에 카다시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이 내 손톱에 대해 말하는 것이 불편하다. 난 잘 해내고 있다. 다른 더 중요한 것들을 논쟁하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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