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친언니 린아 지원 "'레고' 대박 나라"

노영현 인턴기자  |  2019.02.19 19:10
/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자신의 친언니이자 걸그룹 워너비 멤버 린아를 응원했다.

민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너비 'LEGGO(레고)' 대박 나라 (일 좀 벌리지 마. 제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린아와 함께 있었다. 친자매답게 다정하면서 훈훈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두 분 다 예쁘네요", "민아, 린아 대박 나자",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린아가 속한 워너비는 이날 새 싱글앨범 'LEGGO'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고, 오는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LEGGO' 발매 및 활동에 돌입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4. 4'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5. 5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6. 6'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7. 7'필승조 초토화' LG, '최강' KIA 또 어떻게 잡았나, 이대호 후계자 결정적 역전포+새 필승조 탄생했다 [잠실 현장]
  8. 8'천적 관계 이렇게 무섭다' 대전, 서울 또 잡았다→드디어 꼴찌 탈출, 김승대 멀티골로 3-1 완승... 광주 충격의 6연패 (종합)
  9. 9日 이마나가, 79년 동안 MLB에 이런 신인 없었다! 6⅓이닝 1실점해도 ERA 오르는 대호투 행진
  10. 10"이정후 언빌리버블!" 동료도, 감독도 감탄한 '슈퍼캐치'... 이제 ML 수비 적응 '걱정 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