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새친구도 옛친구처럼..'청춘'들의 따뜻함 [★밤TV]

최현경 인턴기자  |  2019.02.20 07:00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에서 출연진들이 새 친구 조하나를 옛친구처럼 따뜻하게 맞이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 조하나가 등장했다.

이날 김광규와 강문영이 조하나를 직접 맞으러 갔다. 김광규는 "목소리가 양수경 누나랑 비슷해요. 노래 잘 하시죠?"라고 물었다. 조하나는 "못 해요. 잘 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조하나는 자신이 농촌 드라마를 했었다고 밝혔다. 강문영은 "전원일기요?"라고 물었고, 조하나는 그렇다고 답했다. 강문영은 "혹시 금동이 와이프였던 분 아니세요?"라고 물었고, 조하나는 "그렇다"며 달려나갔다.

조하나는 전원일기를 끝으로, 무용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는 박사 학위까지 땄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강문영은 아직 인연을 찾지 못한 조하나에 김광규를 추천했다. 김광규는 "성국이도 있고 많은데"라며 쑥스러워 했다. 조하나는 김광규에 "실물이 훨씬 좋으시다"고 칭찬했고, 김광규는 "제가 카메라를 좀 안 받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조하나는 과거 '전원일기' 출연 당시 자신의 사진을 보여줬다. 김광규는 "지금이랑 똑같으신데요. 세월을 피해 가셨네. 이마가 그대로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조하나에 심은하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며 추켜세웠다.

이후 출연진들은 고구마를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최성국은 조하나와 강경헌의 웃는 모습이 닮았다고 말했다. 강경헌은 "저 어릴 때 언니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그 얘기 들었을 때 기분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용은 조하나에 마지막 교제가 언제인 지 물었다. 조하나는 "2년 전"이라고 답했다. 출연진들은 김광규에 "2년이래 2년"이라며 수군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민용이 "연상이 좋나, 연하가 좋나"라고 묻자 조하나는 "연상이 편하긴 하다"라고 말했다.

'불타는 청춘'의 출연진들은 새 친구가 오면 언제나 가장 먼저 그를 배려한다. 빠른 시간 내 새 친구의 어색함을 풀어주려는 것. 새 친구 조하나 또한 처음에는 어색한 모습을 보였으나 곧 긴장을 풀고 이들에 동화됐다. '청춘'들의 따뜻한 배려심은 화요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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