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뮌헨, 최정예 공격 카드에도 0-0 무승부 '정우영 결장'

이원희 기자  |  2019.02.20 07:17
리버풀의 파비뉴(왼쪽)와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사진=AFPBBNews=뉴스1
리버풀(잉글랜드)과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뮌헨과 0-0으로 비겼다.

리버풀과 뮌헨은 내달 14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16강 2차전을 가진다. 1차전 무승부로 뮌헨이 다소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홈에서 승리할 경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리버풀은 뮌헨 원정에서 반드시 골을 넣을 필요가 있다. 득점을 넣고 비기거나 승리하면 8강에 올라간다.

양 팀은 최정예 공격카드를 꺼내들었다. 리버풀은 살라와 마네, 피르미누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뮌헨은 레반도프스키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코망과 하메스, 나브리가 공격을 지원했다.

하지만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았다. 전반 13분 나브리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의 발에 맞고 굴절됐으나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이 간신히 막아냈다. 리버풀도 반격을 가했다. 전반 24분 살라의 헤더가 골문을 살짝 빗겨갔다.

리버풀은 후반 케이타와 피르미누를 빼고 밀너와 오리기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상대의 두터운 수비에 막혀 결실을 맺지 못했다. 뮌헨도 후반 막판 리베리, 산체스, 하피뉴를 내보냈다. 하지만 끝내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두 팀은 무승부로 만족해야 했다.

한편 리버풀 원정에 동행했던 뮌헨의 유망주 정우영은 아쉽게 출전명단에서 제외돼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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