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 단짝 향한 '하트♥'.."몸조심"

김혜림 이슈팀 기자  |  2019.02.22 14:33
구구단 세정/사진=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멤버 세정이 팬들을 향해 마음을 전했다.

세정은 22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트 전달해주러 오늘도 왔어요. 노란 개나리는 언제 피려나. 봄아 얼른 와라. 추운 거 너무 싫어. 단짝(구구단 팬클럽)도 몸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구구단 세정/사진=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세정은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정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손가락 하트를 보내는 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구구단 세정/사진=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봄이 세정이 보고 오겠네", "청순한 우리 세정", "감기 조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구단은 지난해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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