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흥행기상도] 100만 '사바하' vs 2위 다툼 '극한직업' '증인'

전형화 기자  |  2019.02.23 10:00


'사바하'가 개봉 첫 주말 100만 고지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 20일 개봉한 '사바하'는 '극한직업' '증인'을 제치고 1위로 출발,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첫 주말 100만 고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500만명을 돌파한 '극한직업'과 '증인'은 이번 주말 2위 자리를 놓고 경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CJ ENM이 '사바하'와 '극한직업'을 배급하기에 스크린수와 상영횟차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 때문에 '극한직업'은 점점 스크린수가 줄어들어 뒷심이 줄어드는 반면 입소문으로 관객이 몰리고 있는 '증인'은 뒷심에 탄력을 받을 것 같다.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3. 3'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7. 7'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8. 8'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9. 9'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10. 10'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