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태민의 'MOVE'로 절제된 에너지를 선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뮤직뱅크 인 홍콩'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되는 문화 교류 콘서트다. 트와이스, 에일리, FT아일랜드, 몬스타엑스, 세븐틴, 뉴이스트W 등이 출연했다.
한편 '뮤직뱅크'는 2011년 일본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베를린 등 세계 곳곳에서 누비며 K팝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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