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카이母, 몰타서 '넬라판타지아' 색소폰 연주

이유경 인턴기자  |  2019.02.24 23:15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아모르파티' 방송화면 캡처


가수 카이의 어머니가 '넬라판타지아'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모르파티'에서는 지중해의 보석 몰타로 떠난 '싱글 황혼'(이하 '싱혼')의 모습이 그려졌다.

카이의 어머니는 "이런 데에서 꼭 (색소폰을) 불러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며 색소폰 연주를 시작했다. 긴장한 탓에 음 이탈을 내기도 했지만, 이내 연주에 심취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연주를 듣던 '싱혼'들은 "너무 좋더라고. 최고였어"라는 반응을 보이며 색소폰 연주를 감상했다. 카이의 어머니는 "실수는 있었지만 도전 자체로도 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2. 2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3. 3서유리 "前남편과 더치페이 생활..내가 더 쓰기도"
  4. 4LG 여신, 새빨간 섹시 비키니 '몸매 이 정도였어?'
  5. 5"김호중, 2020년부터 공황장애..병원 주기적으로 다녀"
  6. 6'미투 혐의' 오달수 "자숙? 고난 보단 충전의 시간"
  7. 7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의미심장 SNS [스타이슈]
  8. 8'아스널팬 도 넘은 비난에' 손흥민 "저도 사람이다" 사과... 얼굴 감싼 '빅찬스 미스' 떠올렸다
  9. 9'대주자 2명 다 횡사라니...' 키움, 작전야구 실패 LG 꺾고 2연승 질주 [잠실 현장리뷰]
  10. 10방탄소년단 지민, 133주 연속 스타랭킹 男 아이돌 1위 '기염'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