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에서 키가 프랑스 친구들, 정진운과 함께 뉴트로 파티를 즐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에서 키가 프랑스 친구들과 정진운과 함께 집에서 파티했다.
키와 프랑스 친구들이 준비하는 동안 키의 동네 친구가 방문했다. 그는 서울메이트의 전 호스트 정진운이었다. 정진운은 센스 있게 육회를 가져왔고, 프랑스 친구들은 만족했다.
현직 바텐더 테오는 각설탕에 불을 붙이는 등 칵테일 쇼를 직접 선보여서 보는 사람들을 감탄하게 했다. 키는 음악을 틀고 LED 치아까지 건네면서 파티 분위기를 한껏 더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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