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일본 오사카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채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뻐요", "저도 갔었는데 못 봐서 아쉽네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 3일까지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MC를 맡았다.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다음 달 28일 컴백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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