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현재가 현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와 굳은 신뢰를 확인했다.
2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조현재는 올해 초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7년부터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조현재는 재계약을 통해 소속사와 끈끈한 유대감과 두터운 신뢰를 입증했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재계약을 맺은 조현재가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조현재는 현재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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