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전소미, 스포츠 브랜드 모델 동반 발탁

문완식 기자  |  2019.03.05 09:21
옹성우와 전소미


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옹성우와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겸 예능인 전소미가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옹성우와 전소미


빈폴스포츠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차원에서 옹성우와 전소미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옹성우는 워너원의 다재다능한 비주얼로 활약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연기자로도 활동영역을 넓혀 JTBC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 예정이다.

옹성우와 전소미

옹성우와 전소미


전소미는 아이오아이의 센터이자 비주얼로 활약했고, 오는 5월경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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