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키나와 2차 전훈 종료... 류중일 감독 "만족스러운 성과"

김동영 기자  |  2019.03.09 10:25
LG 트윈스 스프링캠프 단체 사진.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시한 2차 전지훈련을 종료했다.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시한 전지훈련에는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 39명이 참가했다.

류중일 감독은 "큰 부상없이 캠프를 마무리 한 것이 가장 큰 소득이다. 캠프 전에 주전 3루수와 4, 5선발투수 찾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성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남은 시범경기 통해 시즌 준비를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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