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여신' 홍수아, 하의 탈의..과감히 벗었다

문완식 기자  |  2019.03.12 09:28
홍수아


배우 홍수아가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홍수아는 12일 공개된 매거진 노블레스맨 3월호 화보에서 청순 섹시의 정석을 선보였다.

홍수아는 화보에서 은은하게 속이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고혹적인 우아함을 뽐냈다.

홍수아는 또 하늘색 트위드 소재 옷을 입고 새하얀 피부와 함께 날씬한 허리로 눈을 사로잡았다.

홍수아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비운의 여인 강세나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홍수아는 화보 인터뷰에서 "몇 편의 작품 제의를 받았지만 다음 작품은 밝은 캐릭터를 하고싶다"고 밝혔다.

홍수아는 "20대에는 욕심이 많아 몸이 부서져라 일만 했던 것 같다. 이제는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 요즘은 나의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홍수아는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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