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서 양미라가 남편 정신욱과 함께 속마음을 터놓다가 눈물을 흘렸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38회에서는 양미라가 숨겨왔던 정신욱의 속마음에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양미라는 이어진 정신욱의 대답에 눈물을 쏟아냈다. 과연 정신욱이 전한 진심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양미라, 정신욱 부부의 가로수길 데이트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양미라는 예쁜 장소를 발견할 때마다 정신욱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정신욱은 무심하게 셔터를 누르며 '부부 포토 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12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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