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신 메뉴를 공개한다.
12일 SBS에 따르면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거제도 편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어 "내가 서울에서 팔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신메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배우 조보아는 사장님의 카메라 울렁증 극복을 돕기 위해 충무김밥집에 방문했다. 조보아는 '골목식당 공식 공감요정'답게 사장님과 빠르게 친해졌고, 제작진과 은밀한 사인을 주고받은 후 카메라를 충무김밥집에 투입하는 데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