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 설레고 행복했던 2019 첫 야구. 처음 투혼가를 준비할 때 간주 듣고 소름 돋았다. 더 열심히 연습할 테니 29일 홈 개막전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진아는 프로야구 KT wiz, 프로농구 서울 삼성,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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