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성룡과 장쯔이가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한 중국 최초의 산악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 '클라이머'에 출연한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성룡과 장쯔이가 '클라이머'에 출연을 확정했다. 성룡, 장쯔이 외에도 중화권 스타 오경, 정백연, 호가도 출연할 예정이다.
'클라이머'는 현재 중국에서 촬영 중이며, 오는 2020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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