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신인에게 경배를(SALUTE FOR ROOKIES)'이 시작된다.
지난 15일 아트허브 테오와 엔터테인먼트사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신개념 신인프로젝트 '신인에게 경배를'의 공식 채널이 유튜브, 카카오를 통해 개설된다.
'새로운 사람'의 사전적 의미는 프로 스포츠 및 회사 등에서 막 들어온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어로는 ROOKIE(루키)로 표현된다. 이는 상 및 사진을 촬하는 아티스트 및 배우들에게도 해당 된다. 이들 전도유망한 신인들을 위한, 신인들에 의한 프로젝트가 '신인에게 경배를'이다.
'신인에게 경배를'은 진행 목적에 큰 의미가 있다. 소속사가 있는 신인 배우들이 화, 드라마 등 더 많은 작품에 캐스팅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1차적인 목적이다. 나아가 소속사가 없는 신인배우들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더 멀리 날개를 펼칠 수 있게 하는 것이 2차적인 목적이다.
이와 함께 '신인에게 경배를'는 아트허브 테오의 신인 아티스트들에 게도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테오의 신인 아티스트들과 신인 배우들의 협업을 통해 지금껏 어디 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감각의 콘텐츠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피는 꽃처럼 많은 것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 신인들의 계절이기도 한 3월에 아트 허브 테오가 신인들을 위한 프로젝트 '신인에게 경배를'을 시작한다. 아트허브 테오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신인들을 위한 다양하고 특별한 콘텐츠 및 프로젝트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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