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 뉴스'가 경찰은 경찰과 연예인 유착 의혹에 대해 윤 총경의 계좌를 압수 수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KBS '9시 뉴스'는 19일에 카톡을 통해 가수 최종훈과의 친분이 밝혀진 윤모 총경에 대해 압수 수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가수 최종훈이 공연티켓을 구해준 것으로 밝혀진 윤 총경의 부인에 대해 해외에서 귀국하는 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경찰은 버닝썬에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인 여성 애나를 다시 불러 조사했다. 버닝썬 공동대표 이문호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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