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정승현, 햄스트링 부상으로 벤투호 낙마... 대체 발탁 無

심혜진 기자  |  2019.03.21 10:23
정승현./사진=대한축구협회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이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정승현이 우측 햄스트링 손상으로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오전 소집 해제했다. 대체 발탁 선수는 없다"고 밝혔다.

전날 김진수(전북 현대)가 B형 독감으로 귀가 조치된데 이어 이날 정승현까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벤투호는 이번 명단에서 27명을 모집한 가운데, 두 명이 빠지면서 25명의 인원으로 오는 22일 볼리비아전, 26일 콜롬비아전을 치른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4. 4'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5. 5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6. 6'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7. 7'필승조 초토화' LG, '최강' KIA 또 어떻게 잡았나, 이대호 후계자 결정적 역전포+새 필승조 탄생했다 [잠실 현장]
  8. 8'천적 관계 이렇게 무섭다' 대전, 서울 또 잡았다→드디어 꼴찌 탈출, 김승대 멀티골로 3-1 완승... 광주 충격의 6연패 (종합)
  9. 9日 이마나가, 79년 동안 MLB에 이런 신인 없었다! 6⅓이닝 1실점해도 ERA 오르는 대호투 행진
  10. 10"이정후 언빌리버블!" 동료도, 감독도 감탄한 '슈퍼캐치'... 이제 ML 수비 적응 '걱정 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