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고혹적 눈빛에 심쿵 '역시 단발병 유발자'

김혜림 이슈팀 기자  |  2019.03.21 16:26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준희가 우월한 외모를 자랑했다.

고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화사한 청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준희의 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너무 예쁘다", "사랑스러워요", "분위기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OCN 수목드라마 '빙의'에서 홍서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 분)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고준희 분)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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