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편안하면서 아우라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의 여운을 가득 안고 오사카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공항 안에서 편안하게 인형을 끌어안고 앉아있다. 멀리서 봐도 배우 포스가 가득 느껴져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팬 미팅 무사히 다녀오세요", "언니 내일 만나는 거 기대 하고있어요", "하지원 파이팅!"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강대규 감독의 영화 '담보'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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