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요코하마(일본)] 채태근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 라다멜 팔카오가 일본전에 동반 출격한다.
일본과 콜롬비아는 22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서 3월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의 데뷔전이다. 콜롬비아는 일본전 이후 오는 26일 서울에서 한국과 맞대결을 펼친 예정이다.
콜롬비아의 에이스들이 모두 뜬다. 하메스와 팔카오가 선발로 나선 가운데, 무리엘, 비야, 바리오스, 르마, 팔라시오스, 산체스, 미나, 마차도, 바르가스 등이 출전 명령을 받았다.
정리=서재원 기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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