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암실 탈출 미션..암호 찾기 '고군분투'

이시연 인턴기자  |  2019.03.24 18:22
/사진='런닝맨' 방송 장면


'런닝맨'에서 멤버들이 암실 탈출을 위한 암호를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밀실을 빠져나가기 위해 송지효팀과 지석진팀의 대결이 벌어졌다.

상대팀이 먼저 탈출 시 즉시 아웃된다는 조건 아래, 두 팀은 밀실 안에서 최대한 많은 단서를 찾아내려 애썼다.

먼저 전소민이 방안 서랍에서 빨간테두리의 액자를 발견했다. 거기엔 8멤버들의 어릴적 사진이 들어있었다. 벽에 걸려있는 또 다른 액자엔 '中' 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금고의 비밀번호를 추리해서 금고를 열었지만 금고 안 노트북에는 또 비밀번호가 걸려있었다.

비밀번호를 풀면 또 다른 비밀번호를 풀어야 했다. 탈출을 위한 두 팀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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