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와 일상 대공개..'사랑이 가득'

이경호 기자  |  2019.03.25 16:55
함소원 진화 부부/사진=함소원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이 남편과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쇼, 관람, 전 잠깐 주말 데이트. 집에 오자마자 육아하던 남편. 먼저 잠 들어버림. 혜정아. 어떻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딸 옆에서 잠든 모습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함소원 진화 부부가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은 모습에서는 다정함이 느껴진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 2월 득녀했다. 또한 두 사람은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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