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깜찍 발랄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전 사진 디즈니 이제야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착용,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색색깔의 가디건과 큰 귀걸이를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로 디즈니 활보", "멋진 가족", "방부제 미모"라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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