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상암벌 64388명 입장' A매치 6경기 연속 매진 '장관'

서울월드컵경기장=김우종 기자  |  2019.03.26 21:33
상암벌이 가득 찼다.

파울루 벤투(5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38위)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의 콜롬비아 대표팀(FIFA 랭킹 12위)을 상대로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6만4388명이 입장해 매진을 기록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 역대 9번째 만원 관중 경기다. 또 작년 9월 7일 코스타리카전 이후 국내 A매치 6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 서울월드컵경기장 역대 만원 관중 경기

2001년 크로아티아전(개장경기)

2002년 독일전 (월드컵 준결승)

2002년 브라질전

2003년 일본전

2006년 세네갈전

2006년 보스니아전

2013년 브라질전

2018년 우루과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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