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2', 킬리언 머피도 등장 [☆월드]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2019.04.03 10:59
킬리언 머피 /AFPBBNews=뉴스1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킬리언 머피가 '소리내면 죽는다'라는 강렬한 캐치 프레이즈로 많은 인기를 모았던 공포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속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다.

킬리언 머피는 전편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 살아남은 에밀리 블런트, 밀리센트 시몬드, 노아 주프와 더불어 2020년 5월로 예정된 속편의 합류를 두고 논의 중이라고 한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존 크래신스키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는다. 존 크래신스키 감독은 영화속 아빠로 등장, 실제 부인인 에밀리 블런트와 부부관계로 등장해 훌륭한 케미를 보여주었다.

머피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스' '다크 나이트', '인셉션'등에 출연한 바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韓 스포티파이 톱 아티스트 차트 300번째 1위 '新역사'
  2. 2강민경, 라방 중 무례한 '담배 드립'에..
  3. 3'최강몬스터즈', 장충고에 승리..레전드 개막전 [최강야구]
  4. 4"몰래카메라?" 성시경→홍진영, 폭우도 못 막는 공연 열정[스타이슈]
  5. 5'모두가 끝났다는데...' 손흥민 기적에 도전 "UCL? 아직 3경기 남았다" 토트넘 4연패→대역전 가능할까
  6. 6'장타율 0.685 폭발' 오타니, 35G 만에 123년 LAD 역사 새로 썼다... 하루 2번 쾅쾅!→ML 홈런 1위 등극
  7. 7이정후 출루율 3할 무너졌다, 그런데 팀 내 1위라니... SF 참담한 현실, '영입 3인방'이 조용하다
  8. 8'104년 동안 5명뿐' 전미가 극찬한 오타니 퍼포먼스, 14년 전 추신수가 이미 보여줬다
  9. 9임영웅 신곡 발매 1시간만 음원차트 1위 '히어로 돌풍'[★NEWSing]
  10. 10MVP 레오-모마 '참가 확정' V리그 외국인 트라이아웃, UAE 두바이서 열린다! 女 7~9일, 男 9~11일 진행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