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지하철을 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구", "내가 매일 출퇴근 할 때 타는 전철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방영한 JTBC4 예능 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를 마지막으로 현재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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