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효종, 활동 신호탄.. '돋보이는 몸 실루엣'

문솔 인턴기자  |  2019.04.19 18:26
/사진= 효종 인스타그램


가수 효종이 활동 신호탄을 울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효종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종은 상체의 실루엣이 보이는 붙는 목티를 입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근육 예쁜 거 보세요", "진짜 멋지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종은 여자친구 현아와 함께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아이튠즈 35개국 1위
  2. 2역시 짐메리카!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美스포티파이 새 역사..솔로 최장 차트인
  3. 3'귀염 폭발' 이다혜 치어, 잘록 허리 '명품 몸매'
  4. 4'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꺾고 화제성 올킬..역대급 기록
  5. 5'LEE 카드 늦었다' 이강인 후반 31분 투입 PSG, UCL 결승 좌절... 도르트문트와 2차전 0-1 패배 '합계 0-2'
  6. 6'비를 부르는' 류현진, 드디어 12년 만에 롯데 만난다... '천적' 뚫고 복귀 후 첫 연승 도전
  7. 7"실망스런 SF, 투자 대비 최악" 1534억 이정후, '타율 0.252'에도 핵심타자로 중용되는 이유
  8. 8故이선균 언급→깜짝 ♥고백..'백상' 명장면 넷 [★FOCUS]
  9. 9김태형 감독 한숨 "타선 해볼 만했는데, 돌아오면 빠지고...", 37세 베테랑마저 병원 검진
  10. 10김민재 충격 방출설→뮌헨 새로운 센터백까지 영입한다... '195cm' 독일 국대 주인공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