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가 3년 만에 완전체 컴백과 함께 단독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일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와 함께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단독 리얼리티 '뉴이스트 로드'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뉴이스트 로드'는 오는 29일 미니 6집 앨범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로 약 3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다섯 멤버들이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뉴이스트의 단독 리얼리티가 확정되자마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는 등 관심이 집중된 터.
'뉴이스트 로드' 제작진은 "곳곳의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부터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더욱 성장한 뉴이스트가 선보일 5인 5색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클립까지 공개, 완전체 뉴이스트가 선사할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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