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토요일" 혜리, '놀토' 빛내는 여신 미모

공미나 기자  |  2019.04.20 17:50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아온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원피스를 입은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과 오뚝한 콧대가 인형을 연상케 한다.

한편 혜리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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