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루푸스병 고백 후 근황 "오랜만"

김혜림 이슈팀 기자  |  2019.04.21 19:48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온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 사실과 함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지난 2월 '학교폭력 가해자' 의혹에 대해 해명,사과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현재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열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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