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일'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생일'은 지난 21일 6만 304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106만 6335명으로 지난 21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는 '요로나의 저주'로 이날 3만 7652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16만 1065명이다. 3위는 '미성년'으로 관객수 1만 9507명이다. 누적은 24만 81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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